어머니에게 어떤 말을 듣고는 잠자는게 무서워졌습니다.


어제 저희 어머니께서 말을 꺼내시더군요


어머니 : OO야

나 : 네?

어머니 : 너 요즘 많이 피곤하냐?

나 : 왜요?

어머니 : 뭔가 자면서 이상한 소리를 많이 해

나 : 어...어떤거요?

어머니 : 글쎄? 뭔가 게임이야기하는거 같기도 했는데 잘 모르겠다


....



나 도대체 자는동안에 무슨 잠꼬대를 하는거야!


....지금 저 고민중입니다


오늘 잘때 녹음기 틀고 자서 제가 무슨소리 하는지 녹음할까하구요 [...]


근데 하고서 그 내용에 절규할지도 [...]
by 란에드린 | 2009/03/08 15:18 | 란에드린의 잡다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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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오덕페이트 at 2009/03/08 15:25
도대체 무슨 잠꼬대를...
Commented by 에스테 at 2009/03/08 15:49
전 잠꼬대로 후임 이름을 대면서 사랑한다고 말했다죠. ㅅㅂ.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9/03/08 16:21
악..무섭네요 ㅠㅠ
Commented by 새벽황혼 at 2009/03/08 17:23
....그래도 진짜 이상한거였으면 더 직설적으로 말했을지도 모릅니다.... [먼산]
Commented by 사월 at 2009/03/08 21:44
도대체 어떤 게임입니까아!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3/08 22:27
... 오호, 잠꼬대..이신건가요?
저도 한 번 제 방에서 카메라를 켜두고 녹화를 한 번 해보고 싶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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