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가 올린 포스팅이 사람들 이탈을 부추기는 계기가 되는 것같아서 저도 좀 슬프군요
그래서 한마디 하렵니다 [누가 이오공감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다른사람들도 읽게]
솔직히 말해서 이글루스 "운영진"들과 그 윗선들은 싫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자체엔 죄가 없죠
전 이글루스를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하루 1포스팅도 겨우하고 땜빵포스팅으로 채워나가다가
적응이 되가면서 포스팅거리을 찾는 스킬도 늘어가고 덧글로 소통하고
무개념 비로그인 악플러들가지고 포스팅해주거나...
전 제 이글루가 맘에 듭니다. IE7 홈페이지 설정을 하나는 빈페이지 하나는 이글루스 페이지로 할만큼요
제가 저 포스팅을 올린것은
주말이라 퇴근해서 아직은 못본거같지만운영진들과 윗선들이 보고서 현실을 깨닫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포스팅을 쓴거지
블로거들보고 이글루스를 다같이 나가자 라고 하고싶은게 아니었거든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확실히 이글루스 운영진과 그 윗선들은 신뢰감을 잃었습니다.
벌써 2번째죠
하지만 1번만 더 기회를 줄 순 없을까요?
무성의 해보이긴 했지만 어쨋든 약관은 다시 되돌렸습니다 [14->18세로 고치긴 했지만]
그래서 이글루스를 전부 짐싸가서 나가는건 보류로 남겨놓았으면 좋겠다 싶은게 제 심정입니다.
전 이글루스가 삽질하는 것보다 이웃들이 이글루스를 버리고 떠나는게 슬픕니다.
이글루스 운영진은 싫어하지만 이글루스는 좋아합니다.
이번에 현실을 맞본 운영진들에게 1번의 기회를 더 줄 순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만약 또 우리를 실망시키는 잘못을 한다면 주저없이 떠나자고 말하겠지만
한번만 기회를 더 줍시다.
부탁드립니다
아직은 이사가지 말아주세요
지인들이 떠나가는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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