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자아아아아아앙!


전 아무래도 병신중에 병신인가봅니다.


병신이라 불려도 쌉니다


....젠장


지금 무지하게 자괴감에 빠져있습니다.


친구가 군대에 가는날이라 둘이서 학교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늦잠을 자버려서 가는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할때 일어나버렸습니다.


약속시간 9시 기상시간 8시 최단 이동시간 1시간 30분




친구에게 전화로 배웅해줘버린 병신이 되버렸군요 [...]


앞으로 민간인으로 서로 만나는건 대략 3년후나 될텐데 [...]


정말 오늘만큼 휴대폰 알람이 원망스러운 날도 없군요 [...]


.....휴가날 꼭 보자고 해야겠습니다 [...]


Ps. 그 친구 빡빡머리 보고싶었는데!!!!!!!!!!!!!!!!!!!!!!!!!!!






...언제까지나 울상지을순 없겠죠? 그녀석이라면 팔팔하게 휴가나올테니 기다려야죠 :)

by 란에드린 | 2008/09/01 08:18 | 란에드린의 잡다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iriona.egloos.com/tb/204176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중동불패 at 2008/09/01 08:34


언제봐도 저 짤방은 혐짤의 소지를 가지고 있어
Commented by 민물토끼 at 2008/09/01 08:34
어흑 ㅠㅠ 아쉽겠네요...
Commented by SCV君 at 2008/09/01 08:54
그럴때 정말 눈물나지요..
뭔가 중요한 약속이 있는데 이동시간을 포함해서 그시간 도착이 불가능할때.. ㅠ_ㅜ

힘내세요오...!!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8/09/01 09:03
저런..;; 휴가날에 꼭 뵈실 수 있으시길..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정말 그 심정이 이해가네요;;
Commented by 시리벨르 at 2008/09/01 09:51
제 친구들은....다들 연락을 안하고 입대후 휴가 나와서 밥사달라고 하더군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