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에 후발대로 가기에 청량리역 4시 15분 차로 예약하고
출발하려고 플렛폼에 갔습니다...
그런데
현재기온 29.4도?
여튼 기차를 타고 달리는데....
기관차 고장으로 1시간 연착그리고 1시간 기다리는 동안 사먹은 버터구이 오징어
.....
부드럽기는 개뿔다먹고서 턱아퍼서 죽는줄 알았음
그리고 대성리역에서 연착료를 받았습니다.
300원 ㄳ.....
그리고 MT가서 마시려고 친구와 7천원씩 들여서 와인 사갔는데
한모금도 못마셔뜸뭐 그렇게 돌아와서는 이대 와코우에 왔는데....
가격도 맛도 정의B세트 6500원 (라멘+타코야키[맞나?] 8개]
시키고서 기다리다가 어떤 다른 분이 오셨는데
와코우 주인장과 일본어로 잡담을그런데...
좀 알아듣겠더라구요?오사카가 어쩌구 큰일이네 어쩌구
그러다가 갑자기 주인장과 대화할 일이 생겼군요
8개 시켰는데 6개가 왔네요
그래서 떨리는 마음으로 일본어로 첫 대화 시도
나 : (일본어로) 저기... B세트인데 6개인것 같은데요...
주인장: (역시 일본어) 죄송합니다 금방 해드리겠습니다.
나 : (일본어) 괜찮습니다.
토...통했다!~
애니와 웹드라마로 단련된
[?] 이 회화실력이 통하는구나~
하고 좋아했답니다.
그리고는 아까 오신 분이 스타벅스 지점장이라고 [일본인이 이대 스타벅스 지점장이신가...] 잡담한후
가격도 맛도 정의여서 사진도 안찍고 후다닥 먹고는 요금을 내고서는
마지막에 나올때도 일본어로 한마디
おいしかっだです またきます하고 나왔답니다. [잇힝]
그리고 나오면서 지하철 타려다가...
크레페집 발견!.....
이대 들릴 이유가 하나 더 생겼군요 언제 또 가봐야겠습니다.